유흥주점 업주등 폭행 양주시의원 입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4 20:5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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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4일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뒤 계산한 금액만큼 음식이 나오지 않았다며 여성 도우미와 업주를 폭행한 양주시의회 의원 장모(45)씨를 폭력 등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장씨는 24일 새벽 0시40분께 의정부시 의정부동 B유흥주점에서 신용카드를 맡기고 100만원 상당의 술을 마신 뒤 계산한 금액만큼 술과 안주가 나오지 않았다며 동석한 노래방 도우미 안모(37)씨를 폭행한데 이어 안씨의 비명을 듣고 달려온 업주 김모(43·여)씨를 마구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한편 장씨는 경찰조사에서 함께 술을 마신 사람들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문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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