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침입 전처 폭행 회사원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23 20:54:42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도 파주경찰서는 23일 전처를 철제 둔기로 폭행한 조모(46·회사원)씨를 폭력행위 등 혐으로 구속했다.

조씨는 지난 17일 새벽 2시께 파주시 탄현면 모 아파트에서 전처인 김모(46)씨와 김씨의 내연남 이모(45)씨가 함께 있자

이에 격분, 철제 둔기로 김씨의 머리를 수회 내려쳐 전치 6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조씨는 전처가 내연남이 있다고 생각, 아파트 가스배관을 타고 올라가 집안에 침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