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침원 취직 미끼 금품가로챈 50대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18 19:2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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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지검 형사2부 손지혜 검사는 18일 노조원 등을 통해 한국전력 검침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교재비 명목으로 금품을 가로챈 김모(50·건물전기관리원)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해 12월 서울 종로구 모 호프집에서 평소 알고 지내던 이모(46·여)씨에게 “한전에 근무한 적이 있어 노조원 등 인맥이 풍부하니 검침원으로 취직시켜 주겠다”고 속여 교재비 명목으로 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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