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7일 잠실 주공 3단지 재건축 조합 사무실과 철거업체에 대한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아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경찰은 “재건축 조합이 시세보다 5~6만원 비싼 평당 12만원에 철거용역 업체와 계약을 한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사에 들어갔다""며 “자료를 압수해 면밀히 분석한 후 조합장 김모씨와 철거용역업체 관계자를 참고인 자격으로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3단지와 계약한 철거업체 D사는 잠실 주공1, 2단지 철거권도 따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또 조합이 다른 재건축 사업장에 비해 골재 채취권을 헐값에 넘겼다는 제보가 들어와 이 부분에 대해서도 비리가 있었는지 확인할 계획이다.
잠실 주공 3단지는 현대건설과 현대산업개발, GS건설 등이 공동으로 재건축하는 총 3696세대 아파트로 작년 11월 분양을 마치고 현재 공사가 진행중이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