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단(검암)개발 사업지구는 검단 개발 사업소와 검단 출장소가 전반적인 관리를 하고 있는 지역으로 추후 문제가 될 수 있는 무연분묘 중 지난해 8월 24기, 2005년 47기에 대한 분묘 개장허가를 검단출장소에 냈으며 이에 지난 4일 허가를 낸 무연분묘 47기 중 23기에 대해 인천시 시설관리공단 소속의 부평 장묘관리소에 있는 화장터에서 화장한 후 충남 부여소재의 납골당에 안장했다는 것이다.
이 과정에 화장 후 유골을 납골당에 즉시 안장을 해야 함에 불구하고 화장 후인 지난 4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 이상 납골당이 아닌 일반 장례용품 판매업체 창고(사무실)에 방치하고 있었다가 본지 취재 시작(11일 오후 5시) 직후인 12일 충남 부여소재의 납골당에 안치한 걸로 나타나 분묘개장 및 장례를 담당하는 업체에 대한 관리와 전반적인 행정에 허점을 보이고 있다.
시 산하 시설관리공단 장묘 관리사업소의 관계자는 “5월4일 무연고자 유골 23기 외에 그 다음날 예약된 12기를 포함 총 56기를 5월 중 화장하기로 돼 있는데 무슨 이유인지 4일 이후 들어오지 않고 있으며, 참고로 2004년에는 검단사업소로부터 무연분묘 3기를 인계 받아 화장했다”고 말했다.
검단출장소 관계자는 “검단 개발 사업소가 무연고자 묘 47기에 대한 개장 허가를 2005년 5월4일 냈으며, 개발사업소측의 개장 허가 신고와 더불어 당일 무연고자 유골 23기를 화장한 것을 알지 못했고 아직 23기에 대한 확인필증이 아직 첨부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이에 개발사업소 관계자는 “2005년 5월4일에 검단 출장소에 무연분묘 개장 허가를 낸 47기는 2004년에 허가를 낸 것에 재발급을 요청한 것으로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다”고 말했고 “화장된 유골은 납골당에 안장된 걸로 알고 있다”며 그 증거로 지난 4일 화장 이후 7일이 지난 5월12일자 납골당 안장영수증을 제시했으며 장례는 S장례업체가 담당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무연분묘 개장을 책임지고 있는 S장례예식장에서 담당자라고 지정한 Y씨는 “발견된 분묘 개장까지만 업무를 맡아 일하고 있으며 장례에 따른 절차는 본인과 무관하며 장례예식장 소속 직원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박진옥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