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씨는 지난 2003년 7월 덕양구 고양동의 동네주민 전모씨에게 접근해 “한 고객이 만기를 앞두고 보험을 해약하려는데 대신 납입해 주고 만기 이후 이익을 나주자”고 속여 전씨가 가입한 9개 보험상품을 담보로 4000만원을 대출받아 보험료를 대납한 뒤 보험금 수당 3500만원을 챙긴 혐의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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