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중부경찰서는 9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범상 절도 혐의로 이모(22·무직)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 중순께 안산시 단원구 공터에서 놀고 있는 김모(8)군에게 접근해 ‘물을 얻어 마실 수 있느냐’며 집에 따라 들어가 금품을 챙기는 등 어린이만 있는 집에 들어가 3차례에 걸쳐 62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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