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월급제 도입하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9 19:5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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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택시노조원, 택시업주 비호 광주시청 규탄대회 열어 전국민주택시노조 경기 광주택시분회 노조원 50여명은 9일 오전11시 광주시청 앞에서 ‘전액관리제 위반사업주 비호하는 광주시청 규탄대회’를 열고 ‘완전월급제 도입’을 촉구했다.

이날 광주택시분회는 LPG비용의 전액 사업주 부담, 전액관리제 수용 등을 주장하고 사업주가 택시 근로자로부터 강취하는 행위 및 사업자와 광주시와의 비리의혹을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또 악화된 택시 운전사의 급여를 현실화 하기 위해 LPG의 면세와 연료 등 운송비용의 사업주 전액부담, 택시노동자의 ‘최저임금제 제외업종 폐지’ 등 제도개선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경기도와 경기도택시노조본부는 최근 서울시가 1600원에서 1900원(17.5%)의 택시요금을 인상한 것과 관련, 경기도 택시요금도 현행 1500원에서 1900원으로의 인상을 위해 현재 적극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지난 2003년 일반택시 19%, 대형택시 25.6% 인상된 이후 동결상태다.

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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