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당초 9일 오전 4시부터 예정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도 철회됐다.
노·사 당사자는 이날 합의한 임단협에서 오는 7월1일부터 주 40시간 근무제가 도입됨에 따라 서울시내버스 근로자의 근무시간을 현행 주 54시간에서 50시간으로 변경하되, 기본급 16시간 감소분 시급 522원을 보전하기로 했다.
이어 노·사 양측은 올해 운수종사자 임금을 지난해보다 시급기준 3.8% 인상키로 합의했다. 이를 월액 기준으로 환산하면 올 2~6월 중에는 3.66%, 7월~2006년 1월 중에는 2.95%씩 각각 인상되는 것으로 월평균 인상률은 3.24%다.
/서지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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