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시민들에 따르면 이천시청 담벼락 이천시를 비롯한 기관단체 등에서 수 개의 불법현수막을 게 첨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교통사고 유발이 우려되고 있으나 단속이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음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이천시는 민간인들이 내건 불법현수막은 즉시 철거하면서 관공서를 비롯한 관변 단체 등의 불법현수막은 아무 곳에나 걸려있어도 철거는 커녕 오히려 불법현수막을 게첨토록 조작하고 있는 실정으로 불법현수막 전시장으로 전락하고 있다
또 용인 광주 여주 지역은 물론 현수막 설치용 게시대가 운영되고 있으나 이천시청 담벼락에 불법현수막은 지정된 게시대를 무시한 채 눈에 잘 띄는 곳이라면 장소를 불문하고 마구잡이 식으로 내 결려 있는데도 시는 단속을 게을리 한 채 뒷집만 지고 있어 불법현수막이 근절되지 않아 주민들의 따가운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더욱이 현수막 지정 거리대가 부족한 것도 불법을 조작하는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단속기관인 이천시가 앞장서 불법현수막을 버젓이 게첨하면서 불법을 양산하는 주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형편이다
시민 안모(46·자영업·중리동)씨는 “누구보다도 제반규정을 지키고 모범이 돼야 할 기관 등 관변단체들이 시청 담벽을 게시대로 참 각 무분별하게 플래카드를 설치하고 있어 한심스럽다며 하루빨리 철거해 지정된 게시대를 이용해야 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대해 이천시 관계자는 “거리나 담벼락에 거는 현수막은 행정기관은 물론 어느 누구도 걸면 불법”이라며 “이 같은 불법현수막에 대해서는 강력한 법 집행과 적발 즉시 철거해 나갈 것이라며 규정을 지키지 않은 무분별한 행동이 시민들의 마음을 자극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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