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기취급 부주의로 가정집 불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3 20:09:26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2명 화상입어 중태 3일 오전 11시17분께 경기 의정부시 금오동 임모(70)씨의 집에서 화기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 임씨와 임씨의 부인 권모씨(65) 등 2명이 각각 2~3도의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이 불은 주택 내부 20여평과 집기류 등을 태워 200만원 상당(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내고 37분여만에 진화됐다.

불이 나자 소방차와 소방대원, 군부대 병력 등이 긴급 출동했으나 화재가 난 건물이 목조건물인데다 바람까지 심하게 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었다.

경찰과 소방서는 이날 화재가 일단 화기취급 부주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