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닐하우스 파이프 수천개 훔친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3 19: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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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3일 농업용 비닐하우스 파이프 수천개를 훔쳐 달아난 이모씨(33)를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18일 오후 9시께 파주시 교하읍 부근 비닐하우스 앞 노상에서 아무도 없는 틈을 이용, 이모씨(41) 소유의 농업용 비닐하우스 파이프 400개를 화물차량에 싣고 달아나는 등 최근까지 3차례에 걸쳐 파이프 1500여개(시가 1490만원 상당)를 훔친 혐의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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