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찔방 돌며 금품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2 20: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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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무직자 구속영장 경기 평택경찰서는 2일 평택지역 찜질방과 사우나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모모(31·무직)씨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모씨는 지난달 22일께 평택시 소재 G찜질방에서 노모(30)씨가 열쇠를 옆에 놓고 잠을 자는 사이, 열쇠를 들고 나와 노씨의 옷장에서 현금 30여만원을 절취하는 등 모두 5차례에 걸쳐 9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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