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풀 꺾인 초여름 날씨 유원지에 행락객 ‘북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19: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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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이른 초여름 날씨가 한풀 꺾인 화사한 5월의 첫째 휴일인 1일, 수도권 일대 놀이동산과 등산로에는 아이들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들과 데이트를 즐기기 위해 한껏 멋을 부린 연인 등 나들이객들로 붐볐다.

특히 개장과 함께 10만5000여명이 찾은 2005 서울 모터쇼에는 휴일 나들이를 나온 가족단위 관람객과 연인들과 자동차에 관심이 시민들의 관람 행렬이 이어지면서 혼잡을 빚기도 했다.

오는 12일까지 유로페스티벌이 펼쳐지는 용인 에버랜드에는 이날 현재 2만6000여명의 가족단위 나들이객들이 찾아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으며 폐장까지 4만여명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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