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기사 숨진채 발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5-01 18: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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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남양주시에서 택시기사를 상대로 살인 사건이 1년 만에 또 다시 발생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50분쯤 남양주시 진건읍 진관리 47번 국도 다리 밑에서 택시 운전기사 김모(48·서울시)씨가 머리에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이 발견됐다.

경찰은 용의자가 김씨를 때려 숨지게 한 뒤 택시를 타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다각적으로 수사를 벌이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형사과 직원들을 모두 동원해 수사를 벌이고 있던 중 서울시 마장동에서 택시가 발견돼 수사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는 지난해 5월초에도 남양주시 진접읍 연평리에서 개인택시기사 백모(35)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 사건 역시 경찰은 1년이 다 되도록 용의자를 잡지 못했다.

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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