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하려고 옷 훔쳐 40대주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7 20: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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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경찰서는 27일 백화점과 옷 가게에서 수십 벌의 옷을 훔친 진모(40·주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진씨는 지난 26일 오후 3시께 일산구 정발산동 L백화점과 장항동 로데오거리 옷 가게 등에서 남녀 의류 수십 벌(시가 16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진씨는 남편과 이혼하기 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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