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5일 밤 11시55분 이대목동병원 11층 소아병동 오물 세척실에서 불이 나 쓰레기통과 집기 등을 태운 뒤 10여분 만에 꺼졌다.
경찰은 오물실 쓰레기통에 버려진 담배꽁초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한편 앞서 이틀 전인 23일 밤에도 같은 병동 청소도구 보관실에서 합선으로 보이는 불이 나 환자와 가족 등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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