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서 자재 상습절도 고물 수집상등 3명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6 19: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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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성경찰서는 26일 공사현장에서 건축자재와 공구를 상습적으로 훔친 유모(39·고물수집상)씨 등 3명에 대해 특수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씨 등은 지난 24일 오후 11시20분께 안성시 미양면 구수리 평택∼음성간 고속도로공사 현장에서 철근을 훔치려다 미수에 그치는 등 지난 1월 초순부터 최근까지 천안·평택·안성 도로공사 현장에서 파이프 클립, 전기드릴 등 10회에 걸쳐 모두 1000만원 상당의 건축자재 및 공구를 훔친 혐의다.

/안성=박기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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