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는 지난해 12월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K보석상에서 김모 사장에게 접근, “인기 여자가수 A씨의 어머니를 잘 알고 있는데 사각다이아몬드를 팔아주겠다”고 속여 3캐럿 사각다이아몬드 1개(시가 2700만원 상당)를 받아 챙기는 등 김씨를 상대로 한달 동안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962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편취한 혐의다.
/파주=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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