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연예인 엄마와 친분사칭 1억여원 다이아몬드 가로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25 20:5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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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25일 “유명 연예인의 엄마에게 다이아몬드를 팔아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을 가로챈 이모(44·여)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12월6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의 K보석상에서 김모 사장에게 접근, “인기 여자가수 A씨의 어머니를 잘 알고 있는데 사각다이아몬드를 팔아주겠다”고 속여 3캐럿 사각다이아몬드 1개(시가 2700만원 상당)를 받아 챙기는 등 김씨를 상대로 한달 동안 모두 10여차례에 걸쳐 9620만원 상당의 다이아몬드를 편취한 혐의다.

/파주=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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