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경찰에 따르면 호씨는 지난 2004년 1월부터 최근까지 1년 4개월 동안 남양주시 진접읍 P에너지 경기북부총판 판매점에서 톨루엔 등 방향족 화합물 13%와 메틸알코올 15%가 혼합된 유사석유 27만여ℓ를 김씨 등에게 판매한 혐의다.
김씨는 또 자동차 학원 내에 유류저장탱크를 설치한 뒤 호씨에게 공급받은 유사석유 1만7000ℓ를 9대의 운전교습용 차량 연료로 사용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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