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객 금품 훔친뒤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9 18:25:3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30대 택시운전사 구속영장 인천동부경찰서는 19일 술 취한 여승객의 금품을 훔친 뒤 여승객을 폭행, 경인제1고속도로변에 버리고 간 택시운전사 염모(31)씨를 강도상해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염씨는 지난 8일 오전 4시15분께 인천시 연수구 연수1동 앞 노상에서 자신의 택시 승객인 이모(30)씨가 손가방을 뒷좌석에 두고 잠시 하차해 구토하는 틈을 이용, 현금 30만원 훔친 것을 승객인 이씨가 의심하자 택시를 경인제1고속도로로 진입해 가좌 I/C 전방 950m 지점에 차량을 정차한 뒤 이씨를 강제로 차에서 끌어내 버리고 간 혐의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