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써미트빌 입주자 윤 진 대표는 “지난해 1월 공사의 사장과 분양 원가공개와 관련해 면담을 요청했으나 주택건설본부장만 나와서 대화했으나 아무런 대안을 들을 수 없었다”며 “이미 동백지구 다른 기업들의 담합 및 폭리가 사법기관에 의해 입증되었음에도 아무런 답변이나 대책이 나오지 않아 내용증명을 띄우게 됐다”고 말했다.
또 윤 대표는 “도민의 세금으로 설립·운영되는 공사에서 분양한 공동주택이 도민을 울리는 폭리를 취하고서도 이에 대한 아무런 조치를 하지 않는 것은 도민을 우롱하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윤 대표는 “우선은 대화를 해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지만 끝내 성의를 보이지 않는다면 앞으로 있을 동탄지구 분양을 비롯한 공사의 전 사업장에서 1인시위 및 집회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서 억울한 피해를 보상받을 작정이다”고 분개했다.
윤 대표와 써미트빌 입주자들은 경기지방공사가 지난해 8월 동백지구내 써미트빌 분양에서 담합 및 폭리를 취했다며 감사원에 심사청구를 했으며, 최근 사법기관에서 같은 지역내 9개 기업이 분양담합 및 폭리 혐의로 건설사 임원을 기소한 것을 계기로 지방공사가 분양가 폭리를 취했다는 의혹을 다시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다.
이에 대해 공사의 분양관계자는 “공사가 분양한 써미트빌은 일반기업들과 담합을 한 적이 없으며 적정한 이윤을 산정했기 때문에 폭리를 취했다는 것은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답변했다.
또 이 관계자는 “입주자들이 감사원에 심사청구를 한 결과 대상이 아닌 것으로 나타났다”며 “아직 물가연동제를 적용치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데이터는 말할 수 없지만 입주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정상적인 분양을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경기지방공사의 분양원가 공개불가와는 달리 서울시 도시개발공사는 상암지구 분양가를 전면 공개한 바 있다.
/수원=최원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