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 경기도교육감선거관련
경기 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18일 실시하는 경기도교육감선거와 관련, 학교운영위원장 및 어머니회 간부 등에게 수십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한 고모(51·학교운영위원장), 김모(63·모 초등 총동문회장)씨 등 2명을 지방교육자치에관한법률 위반 혐의로 의정부지검에 수사의뢰했다고 17일 밝혔다.
고씨 등은 지난 13일 낮 12시께 포천시 모 식당에서 지역내 4개교의 학교운영위원장 및 어머니회 간부 등 25명에게 50만원 상당의 식사를 제공하고 체육행사기금 30만원을 기부한 혐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