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 해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2 20: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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엿새째 행방이 묘연한 청송보호감호소 탈주범 이낙성(41) 탈주사건과 관련, 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이 직위해제됐다.

법무부는 12일 이낙성 탈주사건에 대한 책임을 물어 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을 직위해제하고 당직 책임자 2명 및 현장에서 계호근무를 소홀히 한 교도관 3명을 징계위원회에 회부, 파면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또 청송보호감호소 보안과장에 성맹환 부산구치소 접견영치과장을 발령했다.

양봉태 법무부 교정국장은 “이번 탈주 사건이 발생한데 대해 국민 여러분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문제점을 면밀히 분석해 이 같은 사건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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