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병으로 후배 폭행 30대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11 20: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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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일산경찰서는 11일 “태도가 건방지다”며 동네 후배를 소주병으로 내려친 이모(38)씨를 폭력행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8일 오후 7시께 고양시 일산동 모 교회 앞 노상에서 동네 후배로 알고 지내던 김모(36)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 “평소에 태도가 건방지다”는 이유로 김씨의 머리를 소주병으로 수 차례 내려치고 주먹으로 온몸을 폭행, 김씨에게 전치 2주 이상의 상처를 입힌 혐의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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