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위바위보로 순서정해 폭력 휘두른 10대 영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7 18: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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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경찰서는 지난 6일 자신의 여자친구와 어울려 다닌다는 이유로 폭력을 휘두른 정모(18)군 외 2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정모군 등은 지난달 23일께 평택시 소재 C레스토랑 건물 옥상에서 김모(17)군이 자신의 여자친구와 어울려 다닌다는 이유로, 옥상 출입문을 잠근 후 가위바위보로 순서를 정해 폭력을 행사한 혐의다.

허선웅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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