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점 담배만 억대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3 20: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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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매상에 되판 2명영장 경기 이천경찰서는 2일 수도권과 광주시 일대 소규모 마트에 침입, 담배를 훔쳐온 염모(39·광주시 동구)씨 등 2명에 대해 상습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이들로부터 사들인 담배를 소매상에 되팔아 7000여만원의 부당 이득을 챙긴 김모(45·광주시 북구)씨에 대해 장물취득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담배 314보루(시가 792만원)를 압수했다.

염씨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3시께 이천시 송정동 박모(36)씨가 운영하는 마트에 침입, 담배 60보루를 훔치는 등 2002년 7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 일대에서 50차례에 걸쳐 모두 1억8000만원 상당의 담배를 훔쳐 온 혐의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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