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이용료 내주고 환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4-03 20: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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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성추행 30대영장 경기 의정부경찰서는 3일 채팅을 통해 만난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박모(34)씨에 대해 청소년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 1일 새벽 3시께 양주시 장흥면 모 모텔에서 인터넷 채팅을 통해 알게 된 가출 청소년 A(15)양을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박씨는 A양의 PC방 이용료를 대신 지불, 환심을 산 뒤 A양을 한적한 곳으로 데리고 가 교통편이 끊겨 되돌아 갈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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