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평화와 참여로 가는 인천연대에 따르면 인천연대가 인천시의회 등 8개구 의회로부터 받은 ‘의원공무국외여행 결과 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인천 각 지방의회는 지난해 세계 192곳을 방문했으며 이중 유명 관광지가 127곳(66%)을 차지했다.
특히 이 해외여행에는 국비 2억7600만원이 투입돼 1인당 182만원의 비용이 소요됐다고 인천연대는 밝혔다.
인천지역 지방의회는 지난해 모두 15차례(자매우호도시 방문 제외)에 걸쳐 29개 국가를 방문했으며 참가 인원수는 의원 및 수행인원을 포함, 모두 152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방문 횟수를 국가별로 살펴보면 대만이 4차례로 가장 많았고 중국과 일본, 싱가포르가 3차례, 홍콩과 오스트리아가 2차례 등이다.
인천연대 관계자는 “일부 지방의회는 다른 의회에서 방문한 지역을 또 방문하는 등 불필요한 해외여행으로 귀중한 혈세가 낭비되고 있다”며 “유명관광지만을 골라 여행하는 관행을 벗어나 의정 반영에 도움이 되는 해외여행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구봉회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