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통신내역 정보 빼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9 19: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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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통신대리점 직원입건 인천지방경찰청 수사2계는 29일 경찰의 고객 정보 조회자 확인의뢰를 방해하고 고객의 통신내역 정보를 유출한 이동통신대리점 직원 이모(34)씨와 김모(44)씨를 범인 도피죄 등으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 달 2월 초순께 충북 청주시 C 이동통신대리점에서 선배인 정모(40)씨의 부탁으로 정씨와 채무관계에 있던 임모(43)씨의 주소 등을 알려준 혐의다.

또 김씨는 지난달 28일 경찰의 심부름센터 불법행위 수사와 관련, 고객정보유출로 수사를 받고 있던 이동통신대리점에 경찰의 수사사항을 미리 알려준 혐의를 받고 있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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