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총자살 시도 경찰관 결국 숨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9 19:5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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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던 여자와 헤어져 이를 비관, 새벽에 자신의 근무지 파출소내에서 권총 자살을 시도했던 경찰관이 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29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28일 새벽 6시24분경 화성경찰서 서신파출소 소속 박모(35·오산시 갈곳동) 순경이 근무 도중 파출소 서고 내에서 소지하고 있던 38구경 권총으로 머리를 쏴 자살을 기도하는 사건이 발생, 곧바로 동료경찰에 의해 수원 A대학병원으로 옮겨져 뇌수술을 받았으나 결국 28일 밤 9시50분께 숨지고 말았다.

/최원만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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