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실 주인 잠든틈타 금품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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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경찰서는 22일 주인이 잠든 틈을 이용, 금품을 훔친 손모씨(44)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는 지난 21일 오전 4시께 용인시 기흥읍 신갈리 백모씨(39)가 운영하는 상품권 환전소에 인근 오락실에서 받은 상품권을 환전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백씨가 잠을 자고 있는 사이 금고에 보관중이던 현금 140여만원과 상품권 130만원 상당 등 모두 27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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