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텔에 묻지마 방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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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노숙자 긴급체포 경기 일산경찰서는 22일 아무런 이유없이 오피스텔에 불을 지른 노숙자 최모씨(34)를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최씨는 지난 20일 오후 5시 40분께 고양시 일산구 장항동 H타워 5층 복도에서 유리창에 걸린 플랜카드에 불을 붙이는 등 모두 2회에 걸쳐 같은 건물에 불을 내 145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혐의다.

경찰은 최씨에 대해 현조건조물방화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최씨를 지난해 10월부터 최근까지 고양시 인근에서 발생한 20여건의 화재 사건의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여죄를 수사중이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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