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나쁘다’동창생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2 19: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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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빼앗은 10대 영장 경기 군포경찰서는 22일 중학교 동창생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고 금품을 빼앗은 정모군(17)에 대해 폭력행위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최모군(17)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또 다른 최모군(17)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정군 등은 지난 19일 오후 11시께 의왕시 삼동 H아파트 인근 야산에서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중학교 동창생인 이모군(16)을 마구 때려 전치 5주간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또 이들은 지난해 9월 28일부터 최근까지 중학교 동창생 이모군(17) 등의 휴대폰을 빼앗는 등 15회에 걸쳐 모두 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은 혐의도 받고 있다.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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