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무단점령‘통행 왕짜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9: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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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상인들이 대형수족관등 내놔 시민들 왕래에 지장 인천시 부평구 아파트 상가 밀접 지역 상인들이 도로와 인도를 무단으로 점거해 상품 등을 진열하고 있어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

20일 부평구 삼익아파트 주민들에 따르면 이 아파트 주변은 빌라와 아파트 등이 밀접해 있는 동시에 등기소와 경찰서 등의 관공서가 인근에 위치해 있어 통행 차량이 평소에도 많으며 더욱이 마을버스가 왕래하고 있는 지역으로 상가 상인들의 이면도로의 무단 점거 사용이 매우 심각해 민원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이 아파트 입구에 위치한 S상가의 경우 상가 통행로에 상품과 대형수족간을 진열해 놓는 것은 물론 도로를 2~3미터를 무단 점거, 각종 상품을 진열해 놓는 등 통행하는 차량이나 이를 지켜보는 시민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고 있다.

이에 구 관계자는 “이 지역은 평소 주민들로부터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불법 가설물에 대해 고발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또 도로 무단 점거사용에 대해서는 계도와 벌금을 부과할 방침”이라며 “또한 이 지역을 관할 경찰서에 주정차 금지 구역 지정을 요청해 놓은 상태”라고 말했다.

또 “현재 관할 부서의 직원이 부족해 민원 접수시 담당 직원이 현장에 출동 민원 해결에 애로가 많이 있어 민원인의 불만을 제때 해결할 수 없어 민원인에게 미안한 마음이 들 때가 많다”고 밝혔다.

/박상도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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