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 렌트해 빈집 털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20 19:04:4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부천중부署, 3명 구속 경기 부천중부경찰서는 20일 빈집에 침입, 수천만원의 금품을 털어 온 이모씨(20) 등 3명을 특가법상 절도 혐의로 구속하고 김모씨(20)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해 12월 15일 오후 7시께 부천시 오정구 작동 이모씨(27·여) 집에 침입, 현금 50만원, 귀금속 등 18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수도권일대를 돌며 40여회에 걸쳐 모두 6000여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훔친 금품으로 고급차량을 렌트해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