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등 제조일자 변조 유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13 19:2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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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유통기한이 지난 사탕, 쵸콜릿 등의 제조일자를 변조해 시중에 유통시킨 업자가 경찰에 적발됐다.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11일 수입식품 판매업자 한모(43)씨를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붙잡아 조사중이다.

한씨는 지난 2월초 의정부시 금오동 자신이 운영하는 L업체 창고에서 유통기한이 지난해 10월3일까지인 캔디 1만5000여개(시가 750만원 상당)와 초콜릿 4만여개(시가 2000만원 상당)의 제조일자를 각각 2005년 2월5일로 변조해 A커뮤니션 등 7개 시중업체에 판매한 혐의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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