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단 너무 많이 나왔다”의사 폭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8 18:5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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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파주경찰서는 8일 병원에서 행패부린 것을 경찰에 신고했다는 이유로 의사를 상대로 폭력을 휘두른 이모(46)씨를 특가법상 보복범죄 등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1일 오후 7시30분께 파주시 금촌동 모정형외과에서 자신이 폭행한 정모(49)씨의 진단기간이 너무 길게 나왔다며 욕설하는 등 행패를 부리다 병원측이 경찰에 신고하자 이에 격분, 담당의사 김모씨의 얼굴 등을 주먹으로 마구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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