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권방서 상품권 빼앗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19: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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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남부署, 3명 구속 경기 부천남부경찰서는 7일 오락실 주변 복권방을 대상으로 상품권 등을 빼앗아 온 혐의(강도)로 신모(35·무직)씨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1일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모(32.여)씨의 복권방에서 이씨를 주먹으로 때린 뒤 현금 200만원과 문화상품권 900만원 상당을 빼앗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복권방 3곳에서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온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성인오락실에서 경품으로 지급하는 상품권이 주변 복권방에서 환전된다는 점을 노려 오락실 주변 복권방만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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