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11월1일께 부천시 원미구 상동 이모(32.여)씨의 복권방에서 이씨를 주먹으로 때린 뒤 현금 200만원과 문화상품권 900만원 상당을 빼앗는 등 지난해 10월부터 두 달간 복권방 3곳에서 2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아 온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성인오락실에서 경품으로 지급하는 상품권이 주변 복권방에서 환전된다는 점을 노려 오락실 주변 복권방만을 골라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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