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요금 너무비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7 19: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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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 폭행후 달아나 경기 파주경찰서는 7일 “택시요금이 비싸다”는 이유로 택시운전자를 폭행한 뒤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우모(27)씨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했다.

우씨는 지난 1일 오후 10시30분께 파주시 금촌동 금촌초등학교 후문에서 택시비가 많이 나온 것에 격분, 택시운전사 박모씨(45)의 가슴 등을 주먹으로 마구 때리고 박씨의 옵티마 차량을 강취해 도주한 혐의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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