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금미끼 6천만원 가로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3 19: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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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署, 50대부부 구속 경기 파주경찰서는 3일 투자 이익금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김모(56)씨 부부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 부부는 지난 2000년 3월13일께 파주시 광탄면 자신들이 운영하는 G낚시터에서 단골손님인 김모씨에게 “붕어를 수입해 고양·파주 모든 낚시터에 도매로 공급하면 큰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5차례에 걸쳐 모두 6000여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파주=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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