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업원에 윤락 강요 업주 구속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3 18:54:0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경기 연천경찰서는 3일 여종업원에게 윤락행위를 강요한 업주 김모(39·여)씨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연천군에 K룸살롱을 차려놓고 여종업원 A씨 등 3명에게 지난해 10월10일부터 지난달 26일까지 34회에 걸쳐 윤락행위를 강요한데 이어 소개비 명목으로 수백만원을 가로챈 혐의다.

김씨는 낙태수술 받은 지 5일 밖에 되지 않은 여종업원 B(24)씨에게도 윤락행위를 요구하다 B씨가 신고하는 바람에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