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부녀자 성폭행 강간범 붙잡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1 18:3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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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귀가하는 부녀자들만을 대상으로 흉기위협을 통해 감금한 후 성폭력을 일삼아온 강간범이 27일 잠복 중이던 경찰에 붙잡혔다.

1일 포천경찰서에 따르면 포천시 선단동에 거주하는 김모(29)씨는 지난달 22일 마산리 소재 마산삼거리 앞 대로변에 자신이 타고 다니던 무쏘승용차를 세워놓고 범행대상을 물색하던 중 집으로 귀가하던 박모(41)씨를 길이 26㎝ 드라이버로 팔등을 수차례 찍어 차에 태운 후 대진대학교 인근 야산에서 성폭력을 휘둘렀다.

경찰은 사건주변을 조사, 용의차량을 찾기 위해 잠복 중 지난달 27일 신형무쏘 차량을 발견, 용의자와 비슷한 점을 지목해 주차된 차량주변에서 검거 했다.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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