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선수용 권총 실린 승용차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3-01 18: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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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수경찰서,30대 구속 인천연수경찰서는 1일 사격 선수용 공기권총 5정과 연습용 납탄 2500발이 실려 있는 승용차를 훔친 송모(31)씨를 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송씨는 1일 오전 8시10분께 인천시 연수구 옥련동 모 해장국집 앞 노상에 주차돼 있던 포항 D중학교 이모(40·중학교 사격감독)씨의 소유 61나 2XX5호 렉스턴 승용차를 훔친 혐의다.

이씨는 사격 선수들과 함께 미추홀기 전국중고 사격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에 머물고 있었다. 경찰은 송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와 범행동기를 조사 중이다.

/이춘만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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