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 ‘뒷걸음질’ 전국에 건조주의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7 19: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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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섭게 몰아치던 한파가 휴일인 27일 낮 부터 한풀 꺾이면서 월요일인 28일은 전국적으로 구름이 조금 끼겠다.

기상청은 27일 “내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구름이 조금 끼겠으며 한 때 구름이 많겠다”고 예상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1도에서 영하 1도로 다소 풀리면서 낮 최고 기온은 전국이 영상권으로 회복 3도에서 8도까지 올라가겠다.

지역별로는 서울 -5~4, 춘천 -8~4, 강릉 -4~6, 청주 -3~5, 대전 -4~6, 전주 -4~7, 광주 -3~7, 대구 -3~7, 부산 -1~8, 제주 2~8, 울릉도 -1~3도 분포를 보이겠다. 27일은 낮 최고 기온은 2~7도를 기록하겠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서울, 경기·인천을 비롯 전국 대부분 지방에 건조주의보를 발효하고, 대기가 건조한만큼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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