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취업 스트레스가 졸업식 참석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미취업 상태라도 졸업식에 참석하겠다는 응답은 58.1%를 차지했다는 것.
조사결과에 따르면 학력에 따른 참석여부는 학벌이 높을수록 졸업식 참가를 꺼리는 것으로 나타나 대학원 졸업예정자 이상 미취업자의 경우 전체 응답자 179명 중 48.6%가 ‘참석하지 않겠다’고 응답했으며 51.4%는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대학 졸업예정자는 전체 응답자 1718명 중 41.1%가 ‘참석하지 않겠다’로 응답했으며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의 경우 전체응답자 150명중 42%가 ‘참석하지 않겠다’는 의견을 보였다.
최근 졸업을 한 김모(24)양은 “미취업 상태에서 졸업식에 참석하는 것이 내키지 않아 학교 근처에 가지도 않았다”며 “친구들 중에서도 취업을 안 한 동기들은 대부분 졸업식에 오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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