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장 케이블전선 훔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22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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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署, 토목업자 구속 경기 남양주경찰서는 22일 공사현장 지하주차장에서 CV케이블 전선을 훔친 김모(41·토목업)씨를 야건건조물 침입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22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께 남양주시 호평동 아파트 공사현장 지하주차장에 침입해 정모(36)씨 소유의 CV케이블 전선 50kg을 훔치는 등 2차례에 걸쳐 350kg(시가 600만원 상당)을 훔쳐 자신의 무쏘 차량에 싣고 달아난 혐의다.

김씨는 또 같은 날 오후 7시께 서울 중랑구 중화동 자신의 집에서 강원도 강릉시까지 약 500km를 면허 없이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혐의도 받고 있다.

/김동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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