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이들 시설의 설치가 판교신도시 청약과 향후 집값 형성에 적지 않은 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혐오시설로 인식돼 기피대상인 납골당과 소각장이 건설되면 그 주변 집값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건설교통부 관계자는 20일 “판교신도시 안에 납골당을 설치하는 문제를 경기도 및 성남시와 협의하고 있다”며 “이르면 내달중에 장묘공원 조성안에 대한 최종 결론을 낼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경기도도 “앞으로 조성되는 일정 규모 이상의 신도시에는 반드시 장묘시설을 설치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장묘공원 설치가 확정되면 택지공급 전에 실시계획승인을 변경해야 한다. 납골당은 5000여평 규모로 N 고교 부근, 소각장 부지는 하수종말처리장 예정지 인근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납골당과 소각장이 설치되면 그 주변 집값은 다른 지역보다 10~20% 가량 낮게 형성될 것으로 보여 청약에 변수가 될 가능성이 크다.
다만 납골당이 지어지는 위치에 따라 집값에 미치는 영향은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9~11일 '합천황토한우축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5/p1160271529029737_683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관광공사, ‘가을 4色 여행명소’ 추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001/p1160279019539908_358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