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단체 사칭 재개발현장서 ‘절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7 19:25:4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의정부署, 30대 구속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환경단체 회원을 사칭해 재개발 현장내 빈 주택에서 함석을 뜯어낸 김모(38)씨에 대해 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7일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16일 오후 4시께 재개발 현장인 장암동 노원마을에 가짜 환경감시단 완장을 차고 찾아가 구모(30)씨 소유의 빈 주택 지붕과 외벽 함석을 뜯어낸 혐의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 범행을 위해 재활용차량과 인부 2명을 고용해 범행을 저지렀으며 인근 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붙잡혔다.

/윤한모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