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공사 체결 미끼 1억 가로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5-02-15 20: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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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 40대 구속 경기 파주경찰서는 15일 재건축사업과 노인복지시설 등 건립을 미끼로 1억1,500만원을 편취한 신모(43·회사원)씨를 사기 혐의로 구속했다.

모 산업개발 직원인 신씨는 지난 2001년 3월 서울 양천구 목동 자신의 사무실에서 유모씨에게 충남 보령시 주고면 인근 ‘실버타운’ 건립과 관련, 철근콘크리트 공사 등 계약을 체결해 주겠다고 속여 5500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다.

신씨는 이어 2003년 4월 박모씨에게 서울 월곡시장의 재건축사업 진행과정에서 조합운영비로 6,000만원을 투자하면 이익금의 일부를 주겠다고 속여 가로채는 등 모두 1억1500만원을 편취,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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